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코메트러 에지 (문단 편집) === 일진 미화 === 에지와 토오루의 우정과 싸움을 미화시켜 작가가 일진 미화논란이 있다. 현실은 그렇게 두 사람처럼 의적질하는 양아치들은 가뭄에 콩나듯 없다시피한데 말이다. 에지와 토오루 절친이자 여러번 살인자의혹으로 억울한 누명을 받은 쇼키치도 과거의 언급을 보면 한 모범생이 재수없다면서 개목걸이를 채워 끌고 다니는 행동으로 원한을 사서 함정에 빠진 사건도 나온다. 심지어 그 이야기를 하면서 '''아무런 죄책감없이 웃으면서 이야기한다'''. 사람 한명의 존엄성을 유린하는 그런 행위를 본인은 '단순한 장난'으로 생각하고 있던것. 그걸 보고 8년 전 일로 뭐가 그리 독하냐고 하는 대사가 있는 것을 보면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듯하다. 이 만화뿐만 아니라 양아치를 미화, 포장하는 만화는 국산이든 일본산이든 간에 수도 없이 많다. 또한 여기서는 또한 주인공의 가족이나 주인공의 조력자인 어른들을 빼면 나머지 성인들은 악인으로 나오거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온다. 이 작품도 소년 만화들의 단골 클리셰를 벗어나진 못한다. 굳이 작가들을 변호하자면 에지와 토오루가 약한 애들을 괴롭히는 것을 싫어해도 에지와 토오루가 이끄는 일진조직인 "리그" 소속 조직원들 일부가 에지와 토오루 이름을 팔아서 약자들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거나 심하면 여자들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다가 걸리는 사건을 보여주는 등 비록 에지와 토오루가 깨끗하다고 해서 그 주변 일진 조직원들이 깨끗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등 마냥 일진조직들을 미화 시키지는 않는다. 실제로 외전 격인 시바토라에서도 주인공 시바타가 자신의 절친인 후즈키 코지로를 따르던 일진조직원들이 한 여학생을 성폭행한 것을 알고 후즈키 코지로 부하들을 반쯤 죽여놓은 사건에서도 시바타가 후즈키에게 일진 조직 리더인 후즈키 본인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일진조직원들 모두가 좋은 사람들은 아니며 오히려 일진조직같은 폭력조직이 존재함으로써 피해보는 사람은 항상 있다고 일갈한다. 마약을 팔던 다른 일진들을 토오루가 휘하 일진들을 시켜 그야말로 진압봉으로 반죽어라 패대며 약물이니 범죄에 경찰을 돕는 일까지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